1을 누르는 순간이 출발입니다
시작 버튼이 따로 없습니다. 판이 이미 깔려 있고, 1을 누르면 그때부터 시간이 흐릅니다. 버튼을 하나 더 두면 시작을 누른 다음에 1을 찾게 됩니다. 그러면 1을 찾느라 흘러간 시간까지 기록에 들어갑니다.
칸은 5개씩 6줄, 모두 30칸입니다. 30을 누르면 끝나고 걸린 시간이 나옵니다.

틀려도 시간이 늘지 않습니다
순서를 건너뛰고 다른 칸을 누르면 그 칸이 잠깐 붉어질 뿐, 시간이 더해지지는 않습니다. 벌점을 주면 한 번 틀린 판은 끝까지 안 하고 나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대신 몇 번 틀렸는지는 결과에 그대로 적힙니다. 걸린 시간이 같아도 한 번도 안 틀린 판과 여섯 번 틀린 판은 다른 기록입니다. 어느 쪽을 좋게 볼지는 보는 사람이 정하면 됩니다.
판은 매번 새로 깔립니다
다시 하기를 누르면 숫자 자리가 전부 바뀝니다. 같은 판을 반복하면 자리를 외워서 기록이 줄어드는데, 그건 빨리 찾은 것이 아니라 외운 것입니다. 그래서 판을 새로 깝니다.
하다가 판만 바꾸고 싶으면 판 새로 깔기를 눌러도 됩니다. 그때까지 잰 시간은 버려지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화면이 크다고 유리하지 않습니다
판은 화면이 아무리 넓어져도 그 이상 커지지 않습니다. 칸이 같이 커지면 눈이 훑고 손이 움직이는 거리가 늘어나서, 큰 모니터일수록 기록이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폭을 묶어 두면 노트북과 데스크톱이 같은 조건이 됩니다.
휴대폰에서는 칸이 화면 폭에 맞춰 줄어듭니다. 빠르게 두 번 눌러도 화면이 확대되지 않아서, 손가락으로 연달아 눌러도 판이 그대로 있습니다.
1to50 과 무엇이 다른가
웹에는 1부터 50까지를 순서대로 누르는 1to50 이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여기는 30까지이고, 30개가 처음부터 전부 보이며, 누른 칸은 비워집니다.
숫자가 전부 보이므로 다음 것을 미리 찾아 두는 요령이 통합니다. 기록을 줄이는 방법이 바로 이것입니다. 지금 누르는 숫자를 보는 동안 다음 숫자를 눈으로 먼저 찾아 두면, 손이 멈춰 있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숫자 게임·순발력 게임이라고도 부릅니다
부르는 이름이 제각각입니다. 숫자 게임이라고도 하고, 순발력 게임이나 집중력 게임이라고도 합니다. 찾는 말은 달라도 재는 것은 하나입니다. 30칸을 다 비우기까지 걸린 시간입니다.
그렇게 나온 기록은 이 브라우저 안에만 쌓입니다. 유틸집 서버로는 아무것도 나가지 않아서, 다른 사람의 기록과 견주는 순위표 같은 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