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만들었나요
버그 제보를 받을 때 "어떤 기기, 어떤 브라우저인가요"를 물으면 답이 잘 안 왔습니다. 사용자가 알기 어려운 정보이기도 하고요. 이 페이지를 열어 복사해 달라고 하면 되겠다 싶어 만들었습니다.
접속한 기기의 화면 크기·브라우저·운영체제·GPU 정보를 열자마자 카드로 정리해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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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제보를 받을 때 "어떤 기기, 어떤 브라우저인가요"를 물으면 답이 잘 안 왔습니다. 사용자가 알기 어려운 정보이기도 하고요. 이 페이지를 열어 복사해 달라고 하면 되겠다 싶어 만들었습니다.
Note
표시되는 정보는 브라우저가 이미 가진 값을 읽어 화면에 보여 줄 뿐, 서버로 전송하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열면 화면 카드에서 해상도·창 크기·픽셀 비율·색 깊이를 확인합니다. 창 크기는 브라우저 창을 조절하면 실시간으로 바뀝니다.

기기 카드에서 브라우저·운영체제·GPU·User Agent를 확인하고, 보낼 항목을 클릭해 복사합니다.

페이지를 열면 이렇게 나옵니다.
화면 2560 × 1440 · 창 1440 × 900 · 픽셀 비율 2 · 색 깊이 24bit
기기 Chrome 131 · macOS · CPU 10코어 · GPU Apple M2
각 줄을 클릭하면 그 값만 복사됩니다.
| 항목 | 뜻 |
|---|---|
| 해상도 | 모니터 전체 크기 |
| 창 크기 | 지금 브라우저 창이 차지한 크기 |
| 픽셀 비율 | 실제 점 수 ÷ 화면에서 쓰는 좌표 |
웹 화면을 만들 때 기준이 되는 건 창 크기입니다. 반응형 레이아웃이 언제 바뀌는지 확인하려면 창을 줄여 가며 이 값을 보면 됩니다.
픽셀 비율이 2라는 건 고해상도 화면(레티나 등)이라는 뜻으로, 이미지를 2배 크기로 준비해야 선명하게 보입니다.
브라우저가 알려 주는 정보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윈도우 10과 11은 구분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브라우저가 자세한 버전을 감추는 방향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브라우저 · 운영체제 · 창 크기 세 가지면 대부분 재현됩니다. 화면이 깨지는 문제라면 픽셀 비율도 함께 보내면 좋습니다. User Agent 원문을 통째로 복사해 붙여넣어도 됩니다.
브라우저가 웹사이트에 자기소개로 보내는 문자열입니다. 브라우저 종류·버전·운영체제가 담겨 있어서, 사이트가 기기에 맞게 화면을 바꾸는 데 씁니다.
화면의 실제 점 개수와 웹에서 쓰는 좌표의 비율입니다. 2면 좌표 1칸이 실제로는 점 2개라는 뜻으로, 같은 크기라도 훨씬 촘촘하게 보입니다.
그래픽을 처리하는 부품입니다. 웹에서 애니메이션이나 3D가 느리다면 이 정보가 원인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표시되는 해상도는 운영체제의 배율(디스플레이 확대)이 적용된 CSS 픽셀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4K(3840×2160) 모니터를 150% 배율로 쓰면 2560×1440으로 표시됩니다. 물리 해상도가 필요하면 표시된 해상도에 픽셀 비율을 곱하면 됩니다. 웹페이지가 실제로 보는 값이 이 CSS 픽셀이라, CSS 미디어쿼리 디버깅에는 오히려 이 값이 맞습니다.
브라우저가 알려주는 deviceMemory 값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0.25~8GB 구간의 근삿값으로만 제공되고 최대 8GB로 제한됩니다. 램이 16GB·32GB인 기기도 8GB로 표시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정확한 램 용량은 운영체제의 시스템 정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브라우저가 해당 값을 제공하지 않으면 그 항목은 표시하지 않습니다. 메모리는 크롬 계열 브라우저에서만 제공되고 파이어폭스·사파리에는 없습니다. GPU도 브라우저가 WebGL 상세 정보를 제한하면 읽을 수 없습니다. 항목이 없는 것은 기기 문제가 아니라 브라우저의 제공 범위 차이입니다.
User Agent 하나에 브라우저·OS·기기 정보가 모두 담겨 있어 이 값이 기본이고, 화면 깨짐 문제라면 해상도·픽셀 비율·창 크기를 함께 보내면 재현에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각 항목을 클릭하면 값이 복사되니 이슈 티켓이나 메신저에 그대로 붙여넣으면 됩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