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만들었나요
헌책방에서 산 낡은 책을 스캔했는데 필요한 건 제목과 머리말 두어 줄뿐이었습니다. 사진 글자 복사만 하면 되는데 찾아 들어간 OCR 사이트마다 결과를 보려면 가입부터 시키거나 하루 사용량을 서너 장으로 끊어놔서, 그 두어 줄 때문에 계정을 만들기는 싫었습니다. 그래서 붙여넣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글자가 뜨게 만들었습니다.
사진이나 화면 캡처 속 글자를 읽어 복사할 수 있는 텍스트로 바꿉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올려도 순서대로 처리됩니다.
또는 파일을 여기에 끌어다 놓으세요
JPG · PNG · WebP · Ctrl+V 붙여넣기 · 최대 20장 · 장당 20MB
헌책방에서 산 낡은 책을 스캔했는데 필요한 건 제목과 머리말 두어 줄뿐이었습니다. 사진 글자 복사만 하면 되는데 찾아 들어간 OCR 사이트마다 결과를 보려면 가입부터 시키거나 하루 사용량을 서너 장으로 끊어놔서, 그 두어 줄 때문에 계정을 만들기는 싫었습니다. 그래서 붙여넣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글자가 뜨게 만들었습니다.
Note
올린 이미지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글자 인식까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져, 영수증이나 개인정보가 담긴 캡처도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이미지를 드래그하거나 클릭해서 올립니다. 화면을 캡처했다면 이 페이지에서 그대로 Ctrl+V로 붙여넣으면 됩니다.

올리는 즉시 인식이 시작됩니다. 처음 한 번만 인식 데이터를 내려받는 시간이 잠깐 걸립니다. 화면 왼쪽 위 + 추가로 사진을 더 넣고 전체 삭제로 비우며, 썸네일의 ✕ 로 한 장만 뺍니다. 인식이 실패한 장에는 다시 시도 버튼이 나와 그 장만 다시 읽습니다.

인식이 끝나면 결과가 나타납니다. 복사 버튼으로 바로 가져갈 수 있고, 왼쪽 썸네일을 누르면 그 이미지의 결과로 이동합니다.

여러 장을 올렸다면 전체 텍스트 복사나 전체 TXT 저장으로 모든 결과를 한 번에 가져갑니다. 이 두 버튼은 올린 사진이 전부 끝나야 눌립니다 — 한 장이라도 인식 중이면 회색으로 잠기고, 그동안에는 끝난 장의 개별 복사 버튼을 쓰면 됩니다.

파일 목록 다루기 — 이미지 추가 버튼으로 사진을 더 넣고, 각 줄 끝의 제거 버튼으로 하나씩 빼거나 전체 삭제로 목록을 비웁니다.
발표 자료를 캡처해 올리면 이렇게 나옵니다.
| 넣은 것 | 나온 것 |
|---|---|
슬라이드.png (글자가 그림으로 박힌 캡처) | 복사할 수 있는 텍스트 |
| 글자가 나온 사진이 한 장일 때 | 슬라이드.txt — 그 사진 이름 그대로 |
| 글자가 나온 사진이 여러 장일 때 | 추출-텍스트.txt — 전부 이어 붙여 하나로 |
화면에서 바로 복사 버튼으로 가져갈 수도 있고, 파일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화면이나 사진 속 글자를 다시 타이핑하고 있다면 이 도구가 그 일을 대신합니다.
| 상황 | 이유 |
|---|---|
| 발표 자료 캡처에서 문구 옮기기 | 다시 타이핑할 필요가 없습니다 |
| 책·서류 사진에서 내용 정리 | 찍어서 올리면 바로 글자가 됩니다 |
| 복사 안 되는 화면의 글 가져오기 | 캡처만 하면 됩니다 |
| 영수증·명함 정보 옮겨 적기 | 숫자와 이름을 한 번에 |
| 조건 | 이유 |
|---|---|
| 글자가 크고 또렷함 | 글자 모양을 보고 알아맞히기 때문입니다 |
| 정면에서 찍음 | 기울면 글자가 눌려 보입니다 |
| 배경과 글자 색 차이가 큼 | 검은 글씨에 흰 배경이 가장 좋습니다 |
| 인쇄체 | 손글씨는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
흐릿한 사진을 통째로 올리는 것보다, 필요한 부분만 크게 잘라 올리는 게 훨씬 정확합니다.
한 번에 20장까지, 장당 20MB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JPG·PNG·WebP를 지원하고, 복사해 둔 이미지는 Ctrl+V로 바로 붙여넣어도 됩니다. 여러 장을 올리면 순서대로 처리되어 결과가 차례로 채워집니다.
글자 모양을 보고 추측하는 방식이라 100%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정확도를 높이려면 이렇게 하세요.
글자가 너무 흐릿해 확신이 낮은 줄은, 틀린 글자를 내보내지 않도록 아예 결과에서 빼 버립니다. 그래서 글자가 있는 사진인데도 "인식된 텍스트가 없습니다"만 뜰 수 있는데, 이때는 필요한 부분만 크게 잘라 다시 올려 주세요.
첫 사용 때 한 번 약 8MB를 내려받습니다 — 인식 엔진 약 3.5MB에 한국어·영어 인식 데이터 약 4.5MB를 합친 양입니다. 한 번 받아두면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다음부터는 올리자마자 바로 시작됩니다.
처음에 몇 초 멈춰 있는 것처럼 보여도 정상이니 기다려 주세요. 인터넷이 느린 환경이라면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글자만 순서대로 뽑아내기 때문에 원래 배치는 유지되지 않습니다.
2단으로 된 문서라면 한 단씩 잘라서 따로 올리면 순서가 맞습니다. 표는 뽑아낸 뒤 CSV 편집기에서 정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확인할 것 | 기준 |
|---|---|
| 형식 | JPG · PNG · WebP |
| 크기 | 한 장당 20MB까지 |
| 장수 | 한 번에 20장까지 |
HEIC(아이폰 사진)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미지 변환으로 JPG나 PNG로 바꾼 뒤 올려 주세요.
사진 속 글자 모양을 보고 어떤 글자인지 알아맞히는 기술입니다. 사람이 읽듯 추측하는 방식이라 흐릿하거나 특이한 글꼴에서는 틀릴 수 있습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인식합니다. 두 언어가 섞인 캡처나 문서도 언어를 따로 고를 필요 없이 그대로 올리면 됩니다. 일본어·중국어를 비롯한 다른 언어는 아직 지원하지 않아, 해당 글자는 비슷한 한글이나 영문으로 잘못 읽히거나 빠질 수 있습니다.
글자 모양을 보고 판단하는 방식이라 사진 상태에 크게 좌우됩니다. 글자가 크고 또렷할 것, 정면에서 찍을 것, 배경과 글자 색 차이가 클 것(흰 배경에 검은 글씨가 가장 좋습니다) 세 가지가 핵심입니다. 흐릿한 사진이라면 전체를 올리기보다 필요한 부분만 크게 잘라 올리는 게 가장 효과적이고, 기울어진 사진은 바로 세우면 인식률이 눈에 띄게 올라갑니다. 손글씨나 장식이 많은 글꼴은 인쇄체보다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인식이 서버가 아니라 전부 내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기기 메모리 한도 안에서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제한을 두었습니다. 그 대신 사진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아 신분증이나 사내 문서를 찍은 사진도 안심하고 올릴 수 있습니다. 20장을 넘는 작업은 나눠서 올리면 됩니다. 지원 형식은 JPG·PNG·WebP이며, 아이폰 사진(HEIC)은 이미지 변환 도구로 먼저 바꿔 주세요.
첫 사용 때 한국어·영어 인식 데이터(약 8MB)를 내려받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몇 초 멈춘 것처럼 보여도 정상이니 기다려 주세요. 한 번 받아두면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다음부터는 이미지를 올리자마자 바로 인식이 시작됩니다.
유지되지 않습니다. 글자를 읽어 낸 뒤 순서대로 이어 붙이는 방식이라 원래의 칸이나 단 구분은 사라집니다. 표는 칸 구분 없이 글자가 이어져 나오고, 2단으로 편집된 문서는 좌우 단이 섞여 읽는 순서가 어긋날 수 있으며, 머리말이나 쪽번호도 본문과 함께 섞입니다. 2단 문서라면 한 단씩 잘라 따로 올리면 순서가 맞고, 표는 뽑아낸 뒤 CSV 편집기에서 정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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