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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올리면 글자를 바로 추출해요

JPG · PNG · WebP · Ctrl+V 붙여넣기 · 최대 20장 · 장당 20MB


이미지 텍스트 추출은 사진이나 화면 캡처 속 글자를 읽어 복사할 수 있는 텍스트로 바꿔 주는 OCR 도구입니다. 전자책·발표 자료를 캡처해 인용문을 옮겨야 할 때, 이미지로 받은 공지나 영수증 내용을 문서로 정리해야 할 때처럼 눈에는 보이는데 긁어지지는 않는 글자를 다시 타이핑하는 대신 사용합니다.

헌책방에서 산 낡은 책 한 권을 스캔해 PDF로 남겼는데, 필요한 건 표지 제목과 머리말 두어 줄뿐이었습니다. 찾아 들어간 OCR 사이트마다 결과를 보려면 가입부터 시키거나 하루 사용량을 서너 장으로 끊어놔서, 그 두어 줄 때문에 계정을 만들기는 싫었습니다. 그래서 이미지를 붙여넣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글자가 뜨게 만들었고, 스캔본이 여러 장이면 한꺼번에 올려도 순서대로 처리됩니다.

사용 방법

지원하는 형식

입력은 JPG·PNG·WebP 이미지이고 한 번에 최대 20장(장당 20MB)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파일을 고르는 대신 화면을 캡처한 직후 Ctrl+V로 붙여넣어도 됩니다. 결과는 한국어·영어를 동시에 인식한 텍스트로 나오고, 이미지별로 복사하거나 전체를 TXT 파일 하나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1. 이미지를 드래그하거나 클릭해서 올립니다. 캡처한 화면이라면 이 페이지에서 그대로 Ctrl+V로 붙여넣으면 됩니다.

    이미지 텍스트 추출-guide-1

  2. 올리는 즉시 인식이 시작됩니다. 진행률이 단계별로 표시되고, 처음 한 번만 인식 데이터를 내려받는 시간이 잠깐 걸립니다.

    이미지 텍스트 추출-guide-2

  3. 인식이 끝나면 결과 영역에 추출된 텍스트가 나타납니다. 복사 버튼으로 바로 가져갈 수 있고, 왼쪽 썸네일을 누르면 그 이미지의 결과로 이동합니다.

    이미지 텍스트 추출-guide-3

  4. 여러 장을 올렸다면 전체 텍스트 복사나 전체 TXT 저장으로 모든 결과를 한 번에 가져갑니다.

    이미지 텍스트 추출-guide-4

자주 묻는 질문

어떤 언어를 인식하나요?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인식합니다. 두 언어가 섞인 캡처나 문서도 언어를 따로 고를 필요 없이 그대로 올리면 됩니다. 다른 언어 인식은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인식이 잘 안 될 때는 어떻게 하나요?

글자가 크고 선명할수록 정확하게 읽힙니다. 흐릿한 사진이라면 필요한 부분만 크게 잘라 다시 올리는 게 가장 효과적이고, 기울어진 사진은 바로 세우면 인식률이 올라갑니다. 손글씨나 장식이 많은 글꼴은 인쇄체보다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최대 20장·장당 20MB 제한은 왜 있나요?

인식이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져 기기 메모리 한도에 맞춰 제한을 두었습니다. 20장을 넘는 작업은 나눠서 올리면 됩니다.

처음 쓸 때 준비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뭔가요?

첫 사용 때 한국어·영어 인식 데이터(약 8MB)를 내려받기 때문입니다. 한 번 받아두면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다음부터는 이미지를 올리자마자 바로 인식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