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RL 파서

긴 주소를 프로토콜·호스트·경로·쿼리로 나눠 표로 보여 줍니다. 인코딩된 한글 값도 풀어서 읽어 줍니다.

로딩 중...

왜 만들었나요

OAuth 콜백이 자꾸 엉뚱한 데로 튀길래 리다이렉트 주소를 까 보는데, 안에 또 인코딩된 주소가 중첩돼 있어서 어디서 깨졌는지 찾기가 번거로웠습니다. 한 번에 분해해서 값을 바로 복사할 수 있으면 디버깅이 빨라지겠다 싶어 만들었습니다.

Note

붙여넣은 주소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분석이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져, 토큰이 담긴 콜백 주소를 넣어도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사용 방법

  1. 입력창에 분석할 URL을 붙여넣습니다. 붙여넣는 즉시 분해되고, 샘플 버튼으로 시작해도 됩니다.

    URL 파서-guide-1

  2. 프로토콜·호스트명·포트·경로·해시·Origin이 행으로 나뉘어 표시됩니다. 필요한 행을 클릭하면 그 값만 복사됩니다.

    URL 파서-guide-2

  3. 쿼리 파라미터는 이름과 값으로 나뉘어 아래에 표로 정리됩니다.

    URL 파서-guide-3

이렇게 나옵니다

광고 링크를 넣으면 이렇게 나옵니다.

넣은 것
https://shop.example.com:443/items/12?q=%EC%82%AC%EA%B3%BC&utm_source=naver#reviews

나온 것
프로토콜   https
호스트     shop.example.com
포트       443
경로       /items/12
해시       reviews
쿼리       q          = 사과          ← 인코딩이 풀려서 보임
          utm_source = naver

알아두면 좋은 것

주소는 이렇게 나뉩니다

https:// shop.example.com :443 /items/12 ?q=사과 #reviews
└프로토콜┘ └───호스트────┘ └포트┘ └─경로──┘ └쿼리─┘ └해시┘
부분하는 일
프로토콜어떤 방식으로 통신할지 (https)
호스트어느 서버인지
포트서버의 어느 창구인지 (보통 생략)
경로서버 안에서 어느 자원인지
쿼리추가로 넘기는 값들 (? 뒤)
해시페이지 안 위치 (# 뒤, 서버로 전송되지 않음)

이런 경우에는

리다이렉트 주소 안에 또 주소가 있어요

OAuth 같은 흐름에서는 redirect_uri 값 안에 또 다른 주소가 통째로 인코딩되어 들어갑니다. 이 도구가 값을 풀어 주니, 그 주소를 다시 복사해 넣으면 한 겹씩 벗겨 볼 수 있습니다.

값이 이상하게 잘려요

주소를 만들 때 값 안의 &= 를 인코딩하지 않으면 파라미터 경계가 어긋납니다. 이럴 때는 URL 인코더로 값만 따로 인코딩해서 다시 붙이세요.

해시(`#`)는 서버가 모릅니다

# 뒤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쓰이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서버 로그에 안 찍힌다고 이상한 게 아닙니다.

이 도구로는 안 되는 것

용어 설명

쿼리 파라미터

주소 ? 뒤에 붙는 이름=값 쌍입니다. &로 여러 개를 이어 붙이며, 검색어·필터·추적 정보 등을 서버에 넘길 때 씁니다.

Origin

프로토콜 + 호스트 + 포트를 묶은 값입니다. 브라우저가 "같은 사이트인지" 판단하는 기준이라, 다른 도메인 요청을 막는 규칙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소를 어떤 형식까지 인식하나요?

http·https 등 스킴이 붙은 표준 URL은 물론, 스킴 없이 도메인부터 시작하는 주소(example.com/path?q=1)도 https로 간주해 파싱합니다. 다만 주소 중간에 공백이나 URL에 쓸 수 없는 문자가 있으면 오류로 안내하니, 메신저에서 복사할 때 줄바꿈이 섞이지 않았는지 확인해 주세요.

%EB%85%B8… 처럼 인코딩된 값은 어떻게 표시되나요?

쿼리 파라미터 값의 퍼센트 인코딩을 자동으로 풀어 디코딩된 글자로 보여줍니다. 한글 검색어나 인코딩된 리다이렉트 주소도 원래 형태로 읽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인코딩된 원본 문자열이 필요하면 URL 인코더 도구를 함께 쓰면 됩니다.

같은 이름의 파라미터가 여러 개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중복을 합치지 않고 URL에 나온 순서대로 각각 별도 행으로 표시합니다. 광고 링크 검수처럼 파라미터가 실수로 두 번 붙은 걸 찾아야 하는 경우에 그대로 드러나도록 한 동작입니다.

포트를 넣었는데 포트 행이 안 보입니다.

http의 80, https의 443처럼 프로토콜 기본 포트는 URL 표준상 생략되기 때문에 포트 행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8080·3000 같은 비표준 포트를 쓴 주소에서만 포트 행이 나타납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