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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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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파서는 길게 이어진 URL을 프로토콜·호스트명·포트·경로·해시·Origin과 쿼리 파라미터 단위로 분해해 행별 표로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UTM 파라미터가 잔뜩 붙은 광고 링크를 검수하거나, 리다이렉트·콜백 URL이 어디서 잘못됐는지 찾거나, 퍼센트 인코딩으로 깨져 보이는 한글 파라미터 값을 읽어야 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OAuth 콜백이 자꾸 엉뚱한 데로 튀길래 리다이렉트 URL을 까 보는데, redirect_uri 안에 또 인코딩된 state와 URL이 중첩돼 있어서 어디서 깨졌는지 찾기가 번거로웠습니다. 프로토콜부터 쿼리까지 한 번에 분해해서 값을 바로 복사할 수 있으면 디버깅이 빨라지겠다 싶어 만들었습니다.

사용 방법

지원하는 형식

입력은 http·https 등 스킴을 포함한 표준 URL 텍스트이고, 스킴 없이 도메인부터 시작하는 주소를 붙여넣어도 https로 간주해 파싱합니다. 결과로는 프로토콜·호스트명·포트·경로·해시·Origin이 행 단위로 나오고, 쿼리 파라미터는 이름과 값이 별도 표로 정리됩니다. 퍼센트 인코딩된 값은 디코딩된 상태로 표시되며, 각 행을 클릭하면 해당 값만 복사됩니다.

  1. 입력창에 분석할 URL을 붙여넣습니다. 붙여넣는 즉시 파싱되고, 샘플 버튼을 누르면 예시 URL로 바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URL 파서-guide-1

  2. 프로토콜·호스트명·포트·경로·해시·Origin이 행으로 나뉘어 표시됩니다. 필요한 행을 클릭하면 그 값만 복사됩니다.

    URL 파서-guide-2

  3. 쿼리 파라미터는 이름·값 표로 정리됩니다. %EB%85%B8...처럼 인코딩된 값도 원래 글자로 풀어서 보여줍니다.

    URL 파서-guide-3

자주 묻는 질문

주소를 어떤 형식까지 인식하나요?

http·https 등 스킴이 붙은 표준 URL은 물론, 스킴 없이 도메인부터 시작하는 주소(example.com/path?q=1)도 https로 간주해 파싱합니다. 다만 주소 중간에 공백이나 URL에 쓸 수 없는 문자가 있으면 오류로 안내하니, 메신저에서 복사할 때 줄바꿈이 섞이지 않았는지 확인해 주세요.

%EB%85%B8… 처럼 인코딩된 값은 어떻게 표시되나요?

쿼리 파라미터 값의 퍼센트 인코딩을 자동으로 풀어 디코딩된 글자로 보여줍니다. 한글 검색어나 인코딩된 리다이렉트 주소도 원래 형태로 읽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인코딩된 원본 문자열이 필요하면 URL 인코더 도구를 함께 쓰면 됩니다.

같은 이름의 파라미터가 여러 개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중복을 합치지 않고 URL에 나온 순서대로 각각 별도 행으로 표시합니다. 광고 링크 검수처럼 파라미터가 실수로 두 번 붙은 걸 찾아야 하는 경우에 그대로 드러나도록 한 동작입니다.

포트를 넣었는데 포트 행이 안 보입니다.

http의 80, https의 443처럼 프로토콜 기본 포트는 URL 표준상 생략되기 때문에 포트 행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8080·3000 같은 비표준 포트를 쓴 주소에서만 포트 행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