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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니코드 변환기는 한글 도메인을 xn--으로 시작하는 퓨니코드로 바꾸거나, 반대로 xn-- 주소를 다시 한글로 되돌리는 도구입니다. DNS 레코드·SSL 인증서·웹서버 설정에는 한글 도메인을 그대로 쓸 수 없어서 퓨니코드 표기가 필요할 때, 혹은 메일이나 로그에서 만난 낯선 xn-- 주소가 실제로 어떤 도메인인지 확인할 때 사용합니다.

한글 도메인으로 SSL 인증서를 발급받을 때 콘솔엔 xn-- 형태로 넣어야 하는데, 매번 어디서 변환했는지 까먹고 검색부터 다시 하는 게 일이었습니다. 반대로 vhost 설정에 박힌 xn-- 주소가 무슨 도메인인지 거꾸로 확인할 일도 잦아서, 방향 신경 안 쓰고 그냥 붙여넣으면 되게 만들어 뒀습니다.

사용 방법

지원하는 형식

입력은 한글 도메인, xn-- 퓨니코드 도메인, 그리고 https://로 시작하는 전체 URL까지 줄 단위로 받습니다. URL을 통째로 넣으면 도메인 부분만 변환하고 경로·쿼리 문자열은 그대로 유지합니다. 결과는 방향을 자동 감지해 한글 도메인은 퓨니코드(ACE) 표기로, 퓨니코드는 한글로 바뀐 텍스트로 나옵니다.

  1. 입력창에 도메인이나 URL을 붙여넣습니다. 여러 줄을 한 번에 넣어도 되고, 한글 도메인과 xn-- 주소가 섞여 있어도 줄마다 알아서 방향을 정합니다.

    퓨니코드 변환기-guide-1

  2. 오른쪽에 변환 결과가 즉시 나타납니다. 몇 건이 어느 방향으로 변환됐는지 상단에 표시되고, 복사 버튼으로 결과를 가져갑니다.

    퓨니코드 변환기-guide-2

자주 묻는 질문

퓨니코드(xn--)가 뭔가요?

도메인 시스템(DNS)은 영문·숫자·하이픈만 처리할 수 있어서, 한글 같은 유니코드 도메인을 ASCII 문자로 바꿔 표현하는 국제 표준(RFC 3492)이 퓨니코드입니다. 브라우저 주소창에 한글 도메인을 입력하면 내부적으로 xn--으로 시작하는 퓨니코드로 바뀌어 접속됩니다. DNS 레코드·서버 설정·SSL 인증서 발급에는 이 xn-- 형태를 써야 합니다.

변환 방향은 어떻게 정하나요?

따로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입력에 한글이 있으면 퓨니코드로, xn--으로 시작하는 라벨이 있으면 한글로 방향을 자동 감지해 변환합니다. 여러 줄을 붙여넣으면 줄마다 따로 판단하므로 두 방향이 섞여 있어도 한 번에 처리됩니다.

전체 URL을 붙여넣어도 되나요?

네. https://한글주소.com/경로?q=1 처럼 URL을 통째로 붙여넣으면 도메인 부분만 변환하고 경로·쿼리 문자열은 그대로 유지합니다. 포트 번호가 붙어 있어도 됩니다.

입력한 도메인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니요. 변환은 전부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어떤 데이터도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사내 도메인 목록처럼 외부에 알리기 곤란한 주소도 안심하고 변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