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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전 무료수거

버릴 가전을 고르면 무료 방문수거 대상인지 판정합니다. 냉장고·세탁기는 1개만 있어도 되고 작은 가전은 5개부터라는 기준을 그대로 적용해, 되는지 안 되는지와 그 이유를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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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만들었나요

이사하며 세탁기 하나를 버리려다 스티커 값을 알아보던 중에 "폐가전은 무료로 가져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찾아보니 어떤 물건이 되는지가 표로만 적혀 있고, 제가 가진 조합(세탁기 1개 + 선풍기 2개)이 되는지는 표를 몇 번 오가야 알 수 있었습니다. 그 판단만 대신해 주는 화면을 만들었습니다.

Note

고른 품목과 판정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이름·주소·연락처를 묻지 않습니다.


사용 방법

  1. 버릴 물건 고르기에서 해당하는 품목을 누릅니다. 한 번 누를 때마다 1개씩 늘어나고, 다시 빼려면 옆의 **−**를 누릅니다. 품목 옆의 작은 표시가 그 물건의 기준입니다 — 1개도 가능, 5개부터, 함께만, 수거 안 함.

    버릴 물건 고르기 화면에서 냉장·세탁·냉방 묶음의 품목들이 1개도 가능 표시와 함께 늘어선 모습

  2. 목록에 이름이 없는 가전이라면 크기·무게로 확인을 펼칩니다. 가로·세로·높이를 더한 값(cm)과 무게(kg)를 넣으면 등급이 나오고, 이 물건 담기를 누르면 판정에 함께 셉니다.

    크기와 무게를 넣어 중형 가전으로 판정된 화면과 이 물건 담기 단추

  3. 아래 해당되는 것이 있나요? 두 칸을 확인하면 판정이 바뀝니다. 분해했거나 부품이 빠진 제품, 아직 철거하지 않은 설치 제품이 있으면 그대로 두면 안 됩니다.

  4. 결과 상자에 가능 / 확인 필요 / 불가와 그 이유가 나옵니다. 가능이면 아래 전화 1599-0903 또는 인터넷으로 신청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세탁기 1개와 선풍기 2개를 골라 가능 판정이 나오고 작은 가전도 함께 실어 간다는 설명이 붙은 결과 화면

이렇게 나옵니다

세탁기 1개와 선풍기 2개를 고르면 이렇게 나옵니다.

가능
무료로 가져갑니다

· 혼자서도 수거되는 품목이 1개 있습니다 — 이것만으로 신청됩니다
· 작은 가전 2개는 개수와 상관없이 함께 실어 갑니다

선풍기만 2개라면 판정이 뒤집힙니다.

불가
이대로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 작은 가전만 2개입니다 — 혼자 나가려면 5개가 필요해 3개가 모자랍니다
· 냉장고·세탁기 같은 큰 가전을 하나만 함께 내놓아도 개수와 상관없이 수거됩니다

이 화면은 판정만 합니다. 예약을 대신 넣어 주지 않고, 수거 날짜도 정해 주지 않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큰 가전 1개가 열쇠입니다

가장 자주 걸리는 곳입니다. 작은 가전만 있으면 5개를 채워야 하지만, 냉장고·세탁기·에어컨 같은 품목이 하나만 있어도 나머지 작은 가전은 개수와 상관없이 함께 실려 갑니다. 버릴 것이 애매하게 2~3개라면, 함께 버릴 큰 가전이 있는지부터 보세요.

무엇을 내놓는가판정
냉장고 1개가능
냉장고 1개 + 선풍기 2개가능 (선풍기도 함께)
선풍기 2개불가 (5개까지 3개 모자람)
선풍기 5개가능
무선이어폰 3개불가 (아주 작은 것만으로는 안 됨)

등급은 이름이 아니라 크기·무게로 정해집니다

안내문의 기준은 제품 이름이 아니라 가로+세로+높이의 합무게이고, 둘 중 더 높은 등급에 해당하는 쪽을 따릅니다. 그래서 크기는 작아도 무거우면 큰 가전이 됩니다.

등급기준몇 개부터
특대형250cm 이상 또는 80kg 이상1개
대형200250cm 또는 4080kg1개
중형150200cm 또는 1240kg1개
중소형50150cm 또는 112kg5개
초소형50cm 미만 또는 1kg 미만함께만

이 도구의 품목 목록에는 안내문이 이름을 직접 적어 둔 것만 담았습니다. 이름으로 짐작해 넣으면 틀린 판정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목록에 없는 가전은 크기·무게 칸을 쓰세요.

⚠️ 분해한 제품은 가져가지 않습니다

원형이 훼손된 제품은 수거 대상이 아닙니다. 냉장고에서 냉각기를 떼어냈거나 세탁기에서 모터를 빼낸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고장 난 것 자체는 괜찮지만, 부품을 빼낸 것은 안 됩니다.

설치된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에어컨·벽걸이TV·정수기·빌트인 제품은 철거가 끝나 있어야 가져갑니다. 철거는 수거 서비스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가구도 같이 버리고 싶어요

가구는 이 서비스로 버릴 수 없습니다. 장롱·책상·의자 같은 폐가구, 피아노, 러닝머신을 제외한 운동기구, 대형 안마기 같은 의료기기, 가스레인지처럼 전기를 쓰지 않는 제품이 모두 여기 해당합니다.

이런 것은 관할 주민센터·구청의 대형폐기물 신고로 버려야 하고 수수료가 붙습니다. 지역마다 금액이 달라 구청 홈페이지에서 품목별 수수료를 확인하세요.

안마의자는 되나요

집 밖으로 내놓으면 됩니다. 안내문에 안마의자가 수거 불가 품목으로 적혀 있지만, 같은 문서에 "수거차량이 진입 가능한 장소로 배출되어야 수거 가능"이라는 단서가 함께 있습니다. 집 안에서 들고 나오는 작업은 해 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5개를 못 채웠어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큰 가전 하나를 함께 내놓으면 개수 제한이 사라집니다. 둘째, 이웃과 함께 모아 5개를 채워 한 번에 신청하는 방법도 실제로 쓰입니다.

무선이어폰·전동칫솔 같은 아주 작은 것은 개수에 넣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런 물건은 다른 물건에 얹어 갈 수만 있고 스스로 기준을 채우지는 못합니다.

수거는 언제 오나요

예약할 때 정해집니다. 지역과 물량에 따라 가능한 요일이 달라 이 화면에서는 알려 드릴 수 없습니다. 전화 상담은 평일 08:0018:00(점심 12:0013:00 제외)이고 토·일·공휴일은 쉽니다. 인터넷 신청은 24시간 열려 있습니다.

배출할 때 "1599-0903 ○월 ○일 수거예정"이라고 적어 붙여 두면 무단투기 민원을 예방할 수 있다고 안내문에 적혀 있습니다.

수수료가 정말 없나요

없습니다. 폐가전 방문수거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에 따라 제조사가 재활용 비용을 부담하는 구조라 배출하는 사람은 돈을 내지 않습니다.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사서 붙이는 것과 다른 제도입니다.

버리는 김에 헌옷 수거함 위치에서 옷 버릴 곳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용어 설명

무상방문수거

집으로 찾아와 폐가전을 무료로 가져가는 제도입니다.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e순환거버넌스)이 전국에서 운영하며, 지자체 대형폐기물 신고와 달리 수수료가 없습니다.

단일 품목 · 다량 품목

안내문의 표 이름입니다. 단일 품목은 1개만 있어도 수거되는 큰 가전이고, 다량 품목은 5개 이상 모여야 수거되는 작은 가전입니다. 이 화면에서는 1개도 가능, 5개부터로 적었습니다.

원형 훼손

제품을 분해했거나 부품을 빼낸 상태를 말합니다. 재활용할 부분이 이미 빠져 나갔기 때문에 수거하지 않습니다. 고장은 훼손이 아닙니다 — 작동하지 않아도 형태가 온전하면 가져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말 돈을 안 내나요?

네. 폐가전 방문수거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에 따라 제조사가 재활용 비용을 부담하는 구조라 배출하는 사람은 수수료를 내지 않습니다.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사서 붙이는 지자체 신고와는 다른 제도이며, 수거 기사가 집으로 찾아와 가져갑니다. 다만 가전이 아닌 가구·악기·운동기구는 이 서비스 대상이 아니라 구청에 따로 신고하고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작은 가전 5개를 못 채웠는데 방법이 없나요?

냉장고·세탁기·에어컨·31인치 이상 TV처럼 혼자서도 수거되는 큰 가전을 하나만 함께 내놓으면 개수 제한이 사라집니다. 작은 가전이 1개든 3개든 함께 실어 갑니다. 큰 가전이 없다면 5개를 채워야 하고, 이웃과 모아서 한 번에 신청하는 방법도 실제로 쓰입니다. 무선이어폰·전동칫솔 같은 초소형 제품은 개수에 넣어도 기준을 채우지 못합니다 — 다른 물건에 얹어 갈 수만 있습니다.

고장 난 제품도 가져가나요?

고장은 상관없습니다. 작동하지 않아도 형태가 온전하면 가져갑니다. 다만 분해했거나 부품을 빼낸 제품은 수거하지 않습니다 — 냉장고에서 냉각기를 떼어냈거나 세탁기에서 모터를 빼낸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재활용할 부분이 이미 빠져나갔기 때문입니다. 에어컨·벽걸이TV·정수기·빌트인처럼 설치된 제품은 철거가 끝나 있어야 수거하며, 철거 자체는 서비스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목록에 없는 가전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화면의 「크기·무게로 확인」을 펼쳐 가로+세로+높이를 더한 값과 무게를 넣으면 등급이 나옵니다. 안내문의 기준이 제품 이름이 아니라 크기와 무게이고, 둘 중 더 높은 등급에 해당하는 쪽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합이 150cm 이상이거나 12kg 이상이면 1개만 있어도 수거되고, 50~150cm 또는 1~12kg이면 5개부터입니다. 이름으로 짐작하면 틀리기 쉬워 목록에는 안내문이 직접 적어 둔 품목만 담았습니다.

이 화면에서 예약까지 되나요?

아니요. 대상인지 판정하고 신청처로 연결하는 데까지입니다. 예약은 전화 1599-0903(평일 08:00~18:00, 점심 12:00~13:00 제외) 또는 e순환거버넌스 홈페이지에서 직접 하셔야 합니다. 수거 날짜는 지역과 물량에 따라 달라 예약할 때 정해지므로 이 화면에서는 알려 드릴 수 없습니다.

마지막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