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만들었나요
받은 CSV에 개인정보 열이 섞여 있어 그대로 넘길 수 없는데, 열 몇 개 지우자고 엑셀을 켜기도 애매했습니다. 게다가 오래된 시스템에서 받은 파일은 열자마자 한글이 깨져서 그것부터 손봐야 했고요. 그래서 열고 지우고 내보내는 것까지 한 화면에서 끝나게 만들었습니다.
CSV에서 필요 없는 열을 골라 빼고, 남은 것만 JSON·YAML·엑셀 등으로 내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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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CSV에 개인정보 열이 섞여 있어 그대로 넘길 수 없는데, 열 몇 개 지우자고 엑셀을 켜기도 애매했습니다. 게다가 오래된 시스템에서 받은 파일은 열자마자 한글이 깨져서 그것부터 손봐야 했고요. 그래서 열고 지우고 내보내는 것까지 한 화면에서 끝나게 만들었습니다.
Note
붙여넣거나 불러온 데이터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편집과 형식 변환이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져, 고객 명단처럼 밖으로 새면 곤란한 자료도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왼쪽 INPUT 패널에 CSV를 붙여넣거나 파일을 불러옵니다. 파일을 열면 인코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오른쪽에 열 목록이 나타납니다.

FIELDS 목록에서 필요 없는 열의 × 를 눌러 제거합니다. 지운 열은 취소선으로 남아 ↩ 나 전체 복구로 되돌릴 수 있고, 열 이름은 더블클릭해서 바꿉니다.

OUTPUT 위에서 형식을 고르면 남긴 열만으로 결과가 즉시 만들어집니다. 복사하거나 내려받습니다.

고객 명단에서 개인정보 열을 빼고 내보내면 이렇게 나옵니다.
| 넣은 것 | 나온 것 |
|---|---|
이름,전화번호,주소,주문수,등급 500행 | 주문수,등급 만 남긴 XLSX 500행 |
원본 입력은 그대로 남아 있어서, 뺐던 열을 되돌리고 다시 내보낼 수 있습니다.
| 형식 | 어울리는 곳 |
|---|---|
| XLSX | 엑셀로 열 때. 한글이 안 깨집니다 |
| CSV | 다른 시스템에 다시 넣을 때 |
| JSON | 코드에서 쓸 때 |
| YAML | 설정 파일로 옮길 때 |
받은 CSV를 정리해 다시 엑셀로 볼 거라면 XLSX로 내보내는 게 안전합니다. CSV로 내보내면 프로그램에 따라 또 한글이 깨질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파일을 열 때 인코딩을 자동으로 감지합니다. 그래도 깨진다면 원본이 특이한 방식으로 저장된 경우이니, 엑셀에서 열어 UTF-8 CSV로 다시 저장한 뒤 올려 보세요.
값 안에 쉼표가 들어 있는데 큰따옴표로 감싸지 않은 경우입니다. 서울, 강남구 같은 주소에서 자주 생깁니다. 엑셀에서 CSV로 다시 저장하면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필드명을 더블클릭하면 내보낼 이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한글 헤더를 영문으로 바꿔 코드에 넣을 때 편합니다.
표에서 세로 한 줄입니다. CSV에서는 첫 줄에 적힌 이름 하나가 열 하나에 해당합니다. 이 도구는 열 단위로 빼고 남깁니다.
글자를 컴퓨터가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요즘은 UTF-8이 표준이지만 오래된 국내 시스템은 EUC-KR을 씁니다. 저장한 방식과 읽는 방식이 다르면 한글이 깨져 보입니다.
행 수 자체에는 제한이 없지만 입력 용량은 5MB까지입니다. 브라우저 탭이 멈추는 것을 막기 위해 붙여넣기·파일 불러오기 모두 5MB를 넘으면 파싱하지 않고 용량 안내를 표시합니다. 보통 수만 행까지는 문제없이 처리되며, 그보다 큰 파일은 적당한 단위로 나눠 작업해 주세요.
네, 매우 안전합니다. 입력하신 모든 정보와 필터링 과정, 파일 생성 작업은 전적으로 사용자의 웹 브라우저 로컬 환경 내에서만 이루어집니다. 외부 서버나 데이터베이스로 전송되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실무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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