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만들었나요
계약 정산 자료를 정리하면서 계좌번호를 공용 문서에 임시로 적어둔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지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 문서가 그대로 공유 링크로 돌아다니는 걸 뒤늦게 발견했습니다. 그 뒤로는 이런 내용을 적을 때 한 번 잠가서 넣습니다.
비밀번호로 텍스트를 잠그고, 같은 비밀번호로 다시 원문으로 되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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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정산 자료를 정리하면서 계좌번호를 공용 문서에 임시로 적어둔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지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 문서가 그대로 공유 링크로 돌아다니는 걸 뒤늦게 발견했습니다. 그 뒤로는 이런 내용을 적을 때 한 번 잠가서 넣습니다.
Note
입력한 내용과 비밀번호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잠그고 푸는 처리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비밀번호는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위쪽에서 암호화 탭을 고릅니다.
감추고 싶은 내용을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정해 입력합니다.
암호화하기를 누르면 암호문이 나옵니다. 이 문자열 전체를 복사해 보관하세요. 일부만 복사하면 나중에 풀리지 않습니다.
되돌릴 때는 복호화 탭에서 암호문과 같은 비밀번호를 넣으면 됩니다.
계좌번호를 잠그면 이렇게 나옵니다.
넣은 것 나온 것
계좌 110-234-567890 → U2FsdGVkX1+aBcD3fGhIjKlMnOpQr…
비밀번호: mypass1234 (이 문자열 전체를 보관)
같은 비밀번호를 넣어야만 원문이 나옵니다. 비밀번호는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 암호화 | 해시 | |
|---|---|---|
| 되돌리기 | 된다 (비밀번호가 있으면) | 안 된다 |
| 용도 | 내용을 감췄다가 다시 보기 | 같은지 확인·무결성 검증 |
계좌번호처럼 나중에 다시 봐야 하는 정보는 암호화, 비밀번호 저장처럼 다시 볼 필요가 없는 값은 해시를 씁니다. 해시가 필요하면 해시 생성기를 쓰세요.
되살릴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비밀번호를 서버에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문의해도 복구할 수 없습니다.
대개 둘 중 하나입니다.
AES-256-GCM은 현재 널리 쓰이는 표준 방식입니다. 다만 안전성은 비밀번호 길이에 달려 있습니다. 1234 같은 짧은 비밀번호는 방식이 아무리 좋아도 금방 뚫립니다. 12자 이상, 되도록 무작위로 정하세요. 비밀번호 생성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널리 쓰이는 표준 암호화 방식입니다. 256은 열쇠의 길이를 뜻하며, 현재 기술로는 무작위로 맞혀 푸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사람이 정한 비밀번호를 암호화에 쓸 열쇠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계산을 일부러 여러 번 반복해서, 비밀번호를 하나씩 대입해 보는 공격을 느리게 만듭니다.
해시는 되돌릴 수 없는 지문값이고, 암호화는 비밀번호만 있으면 원문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원문을 되찾아야 할 때(메모·계좌번호 보관 등) 쓰는 암호화 도구이고, 파일이 바뀌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체크섬이 필요하다면 해시 생성기를 쓰세요.
AES-256-GCM으로 암호화합니다. 비밀번호는 그대로 열쇠로 쓰지 않고 PBKDF2-SHA256을 210,000회 반복해 열쇠로 바꾸며, 매번 새로운 무작위 솔트와 IV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같은 문장을 같은 비밀번호로 암호화해도 결과 문자열은 매번 다릅니다.
복구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비밀번호가 서버나 브라우저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고, 암호문에도 들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내용을 암호화할 때는 비밀번호를 따로 안전하게 보관해 주세요.
암호화 방식 자체는 금융권에서도 쓰는 표준이지만, 실제 안전성은 비밀번호 강도에 달려 있습니다. 짧거나 흔한 비밀번호는 대입 공격으로 뚫릴 수 있으니 12자 이상에 사전에 없는 문구를 권장합니다. 국가기밀급 보안이 필요한 용도에는 전용 솔루션을 쓰세요.
아니요. 암호화·복호화가 모두 브라우저에 내장된 Web Crypto로 처리되며 텍스트와 비밀번호 모두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네트워크 전송 자체가 없습니다.
세 가지 경우입니다. 비밀번호가 다르거나, 암호문 일부만 복사됐거나, 다른 도구로 만든 암호문인 경우입니다. 암호문은 반드시 이 도구가 만들어 준 문자열 전체를 그대로 붙여넣어야 합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
방식: AES-256-GCM · PBKDF2-SHA256 210,000회
암호화·복호화가 모두 이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되고 텍스트·비밀번호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주의 — 안전성은 비밀번호의 강도에 전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짧거나 흔한 비밀번호는 대입 공격으로 풀릴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잃으면 복구 수단이 전혀 없습니다.
되돌릴 수 없는 지문값(MD5·SHA-256 등)이 필요하다면 해시 생성기를 쓰세요. 파일 해시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