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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IP 확인은 지금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는 기기의 공인 IP 주소를 페이지를 열자마자 큰 글씨로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원격 서버 방화벽이나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 IP를 등록할 때, VPN을 켠 뒤 주소가 실제로 바뀌었는지 확인할 때, 공유기 포트포워딩에 넣을 외부 주소를 알아야 할 때처럼 "지금 내 IP가 뭐지"를 빠르게 확인해야 하는 상황에서 씁니다. 접속에 실제로 쓰인 주소 하나(IPv4 우선, IPv6 회선이면 IPv6)를 크게 보여주고, 그 아래에 현재 브라우저의 User-Agent 문자열을 함께 표시합니다.

사내 DB나 관리자 페이지에 IP 화이트리스트를 걸어두면, 집이나 카페에서 붙을 때마다 담당자한테 내 공인 IP를 알려줘야 등록이 됩니다. 매번 검색창에 my ip를 치고 광고가 잔뜩 깔린 사이트에서 숫자를 눈으로 받아 적는 게 은근히 귀찮았습니다. 접속하면 바로 뜨고 복사 버튼 한 번이면 슬랙에 붙여넣을 수 있게, 그냥 제가 쓰려고 만들었습니다.

사용 방법

지원하는 형식

따로 입력할 건 없습니다. 페이지를 여는 순간 접속에 쓰인 공인 IP를 조회해 화면 가운데 크게 표시하고(IPv4 우선, IPv6 회선이면 IPv6), 아래에 브라우저 User-Agent 정보를 보여줍니다. IP 복사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클립보드로 바로 들어갑니다.

  1. 페이지를 열면 현재 공인 IP가 자동으로 조회돼 가운데 크게 표시됩니다.

    내 IP 확인-guide-1

  2. 방화벽에 등록하거나 동료에게 공유할 때 IP 복사 버튼을 누르면 클립보드에 담깁니다.

    내 IP 확인-guide-2

자주 묻는 질문

여기 표시되는 IP가 내 컴퓨터의 진짜 주소인가요?

표시되는 건 인터넷에서 보이는 공인 IP로, 공유기와 통신사를 거쳐 바깥에 노출되는 주소입니다. 집이나 사무실 안에서 기기에 붙는 192.168.x.x·10.x.x.x 같은 사설 IP와는 다릅니다. 방화벽 등록이나 원격 접속 허용에는 여기 나온 공인 IP를 씁니다.

제 주소가 IPv4로만 나오는데 IPv6는 확인 못 하나요?

이 도구는 접속에 실제로 쓰인 주소 하나를 표시하며, 대부분의 국내 유선 회선은 아직 IPv4 위주라 IPv4가 나옵니다. 통신사가 IPv6를 제공하는 회선(모바일 데이터 등)에서 접속하면 IPv6 주소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방화벽 등록 같은 실사용에는 여기 표시되는 주소를 그대로 쓰면 됩니다.

VPN이나 프록시를 켜면 어떤 IP가 나오나요?

VPN·프록시를 켜면 실제 회선 IP 대신 그 서버의 IP가 표시됩니다. VPN이 제대로 연결됐는지 확인할 때 켜기 전후로 주소가 바뀌는지 보면 됩니다. 페이지를 새로고침하면 현재 상태로 다시 조회합니다.

새로고침할 때마다 IP가 바뀌는데 정상인가요?

대부분의 가정용 인터넷은 유동 IP라 재접속·공유기 재시작이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공인 IP가 바뀔 수 있습니다. 고정 주소가 필요하면 통신사의 고정 IP 상품을 써야 합니다. 방화벽에 IP를 등록해 뒀다면 주소가 바뀔 때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