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끼따기는 사진에서 사람이나 상품 같은 피사체만 남기고 배경을 AI가 자동으로 지워 투명한 이미지로 만들어 주는 도구입니다. 쇼핑몰에 올릴 상품 사진의 지저분한 배경을 정리하거나, 발표 자료·썸네일에 인물만 오려 넣거나, 프로필 사진 배경을 단색으로 바꿀 때 주로 사용합니다.
스마트스토어에 상품 하나 올리려면 누끼 딴 사진이 열 장 넘게 필요한데, 외주는 장당 이천 원씩 나가고 무료 사이트는 몇 장 지우고 나면 결제 창을 띄우거나 결과물에 워터마크를 박아 놨습니다. 신상품 등록하다 말고 회원가입 화면 앞에서 멈춘 게 한두 번이 아니어서 그냥 브라우저에서 바로 돌아가는 걸 만들었습니다. 사진이 서버로 안 올라가니 출시 전 제품 사진을 넣을 때도 마음이 편합니다.
사용 방법
지원하는 형식
올릴 수 있는 이미지는 JPG·PNG·WebP·BMP이고, 결과는 배경이 투명한 PNG 또는 WebP 파일로 저장됩니다. 처리 모드는 두 가지로, 인물 사진에 맞고 가벼운 인물 빠른 모드(MODNet, 약 6.3MB)와 상품·사물까지 정교하게 따는 고품질 범용 모드(BiRefNet, 약 109MB)가 있으며, AI 모델은 처음 한 번만 내려받고 이후에는 바로 실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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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올리면 원본 미리보기가 나타납니다. 처리 모드를 고르고 배경 제거 버튼을 누릅니다. 인물 사진은 기본값인 인물 빠른 모드로 충분하고, 상품이나 사물은 고품질 범용 모드가 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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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배경을 지우는 동안 진행률이 표시되고, 끝나면 원본과 결과가 나란히 비교됩니다. 체크무늬로 보이는 부분이 투명해진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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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투명 배경 이미지가 저장됩니다. 고급 옵션에서 출력 형식을 WebP로 바꾸거나 배경을 단색·다른 이미지로 교체한 뒤 다시 처리를 누르면 결과가 갱신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