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진율 계산기

1,000건 단위로 표기된 해외 소싱 단가를 개당 원가로 바꿉니다. 목표 마진율을 맞추려면 얼마에 사야 하는지 역산합니다.

로딩 중...

왜 만들었나요

해외 소싱 사이트는 단가를 1,000개 기준으로 적어 두는 경우가 많은데, 원가 계산기로 개당 값을 내고 환율을 곱한 다음 마진 계산기로 수익률까지 따로 내려니 매번 계산기를 두드려야 했습니다. 표기된 숫자를 그대로 넣으면 되게 만들었습니다.

Note

입력한 단가와 판매가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계산이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져, 매입 원가처럼 노출되면 곤란한 값도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마진율 계산기 사용 방법

  1. 마진율 계산기에 소싱 사이트에 적힌 1,000건당 단가를 그대로 입력하고, 적용할 환율과 판매 예정가를 넣습니다. 1,000건당인 것은 매입가뿐이고, 판매가는 개당 금액입니다. 환율 1,700 과 목표 마진율 80 이 미리 채워져 있으니 필요하면 지우고 고쳐 넣으세요.

    마진율 계산기 화면 — 적용 환율 1380원과 목표 마진율 80%를 넣은 상태이고, 내 판매가(개당) 칸과 실제 상품 가격(1,000건당) 칸은 비어 있어 매입 가능 금액 자리에 안내 문구만 있다

  2. 목표 마진율을 넣으면 얼마에 사야 그 마진이 나오는지 1,000건당 매입 가능 금액이 큰 숫자로 뜨고, 그 아래에 개당으로 환산한 금액이 함께 붙습니다.

  3. 소싱 사이트에 적힌 실제 상품 가격(1,000건당) 까지 넣으면 실제 마진율·개당 남는 금액·개당 원가 세 칸이 채워집니다. 목표를 채웠는지는 실제 마진율 숫자의 색으로 구분됩니다.

    환율 1380원·목표 마진율 80%·판매가 15,000원을 넣어 1,000건당 $2,173.91까지 사면 마진 80% 확보(개당 3,000원)라고 뜨고, 실제 상품 가격 1,200달러를 넣어 실제 마진율 89.0%·개당 남는 금액 13,344원·개당 원가 1,656원이 계산된 화면

이렇게 나옵니다

1,000건당 $1,200짜리 상품을 개당 15,000원에 팔 계획이면 이렇게 나옵니다.

1,000건당 단가   $1,200
환율             1,380원
개당 판매가      15,000원
목표 마진율      80%
────────────────────────
1,000건당 매입 가능 금액   $2,173.91   ← 화면에서 가장 크게 나오는 값
                          (개당 ₩3,000 까지)
개당 원가        ₩1,656
개당 남는 금액   ₩13,344
실제 마진율      89.0%

매입 가능 금액의 통화 기호는 $ 로 고정입니다. 위안·엔으로 적힌 단가를 넣어도 기호는 $ 로 나오니, 숫자만 보시면 됩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마진율은 판매가 계산의 기준이 됩니다

마진율 = (판매가 − 매입원가) ÷ 판매가 × 100

원가를 기준으로 하는 마크업과는 값이 다릅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마진율 50%와 마크업 50%는 전혀 다른 금액이니, 거래처와 이야기할 때 어느 기준인지 확인하세요.

기준원가 1,000원 · 판매가 2,000원
마진율 (판매가 기준)50%
마크업 (원가 기준)100%

계산에 넣지 않은 비용을 챙기세요

마진율 계산기가 다루는 건 매입가와 판매가뿐입니다. 실제 장사에서는 아래 비용이 더 나갑니다.

항목대략
플랫폼 판매 수수료판매가의 5~15%
국내 배송비건당 2,500~4,000원
국제 배송비·관세상품·국가마다
광고비매출의 5~20%
반품·교환 손실판매량의 2~10%
포장재·부자재건당 수백 원

계산상 마진율이 40%여도 이런 비용을 빼면 실제로 남는 돈은 절반 이하인 경우가 흔합니다.

실제에 가깝게 계산하려면

개당 판매가 칸에 수수료와 배송비를 미리 뺀 금액을 넣으세요.

판매가 20,000원
− 플랫폼 수수료 10%    2,000원
− 배송비               3,000원
────────────────────────────
실제 손에 들어오는 돈  15,000원   ← 이 값을 넣으세요

이렇게 하면 화면에 나오는 마진율이 실제 남는 비율에 훨씬 가까워집니다.

이런 경우에는

배송비와 관세는 포함되나요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매입가와 판매가만 다룹니다.

국제 배송비·관세·부가세·플랫폼 수수료가 있다면, 판매가에서 미리 빼고 넣어야 실제에 가까운 값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판매가 15,000원에 수수료가 10%라면 13,500원으로 넣으세요.

환율은 자동으로 반영되나요

직접 넣은 환율로만 계산합니다. 실제 결제 환율과 카드 수수료는 다를 수 있으니 여유를 두고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현재 환율은 환율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표 마진율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업종과 판매 채널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플랫폼 수수료·광고비·반품률을 감안하면 계산상 마진보다 실제로 남는 돈은 훨씬 적으니, 여유를 충분히 두고 잡으세요.

이 도구로는 안 되는 것

  • 할인 가격을 계산하려면 할인율 계산기를 쓰세요
  • 세금 계산 기능은 없습니다

용어 설명

마진율

판매가에서 원가를 뺀 금액이 판매가의 몇 퍼센트인지를 나타냅니다. 유통에서 가장 널리 쓰는 기준입니다.

마크업

원가에 얼마를 더 붙였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같은 거래도 마진율보다 숫자가 크게 나오므로 혼동하기 쉽습니다.

마진율 계산기 자주 묻는 질문

1,000건당 표기가 왜 필요한가요?

해외 소싱 사이트는 단가를 1,000개 단위로 적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기된 숫자를 그대로 넣어 개당 원가와 마진을 확인하려고 단위를 맞춰 뒀습니다.

마진율은 어떤 기준으로 계산되나요?

판매가를 기준으로 (판매가 − 매입원가) ÷ 판매가로 계산합니다. 원가를 기준으로 하는 마크업과는 값이 다르니 목표 수치를 넣을 때 확인하세요.

환율은 자동으로 반영되나요?

직접 넣은 환율로만 계산합니다. 실제로 결제될 때 적용되는 환율과 카드사 해외 결제 수수료(보통 1~2%)는 다를 수 있으니, 여유를 두고 조금 높게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현재 환율은 환율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고, 대량 매입이라면 환율이 조금만 움직여도 총액 차이가 크니 계약 시점의 환율을 따로 적어 두세요.

배송비나 관세도 포함되나요?

포함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다루는 값은 사들인 가격과 파는 가격 두 가지뿐입니다. 실제 장사에서는 플랫폼 판매 수수료(판매가의 5~15%), 국내 배송비(건당 2,500~4,000원), 국제 배송비와 관세, 광고비, 반품 손실, 포장재 비용이 더 나갑니다. 실제에 가까운 값을 보려면 판매가 칸에 이런 비용을 미리 뺀 금액을 넣으세요. 예를 들어 판매가 20,000원에 수수료 10%와 배송비 3,000원이 나간다면 15,000원을 넣으면 됩니다.

목표 마진율은 얼마로 잡아야 하나요?

업종과 판매 채널에 따라 크게 다르지만, 계산상 마진율이 40%여도 수수료·광고비·반품 손실을 빼면 실제로 남는 돈은 절반 이하인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온라인 판매라면 계산상 마진율을 30~50% 정도로 넉넉히 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처음 취급하는 상품일수록 반품률과 광고비를 예상하기 어려우니 여유를 더 두고 시작하세요.

입력한 매입가나 판매가가 어딘가 저장되나요?

저장되지 않습니다. 계산이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입력값이 서버로 전송되거나 기록되지 않습니다. 새로고침하면 입력값도 사라지므로, 거래처 단가나 원가 구조처럼 밖으로 나가면 곤란한 숫자도 안심하고 넣으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