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만들었나요
금리가 낮은 대출로 옮기면 무조건 이득일 것 같지만, 중도상환수수료와 등기 비용이 나가고 기간까지 늘어나면 오히려 손해인 경우가 있습니다. 옮길지 말지를 숫자로 정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대출을 갈아탔을 때 실제로 얼마나 아끼는지 비교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를 뺀 실이득과 본전 시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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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낮은 대출로 옮기면 무조건 이득일 것 같지만, 중도상환수수료와 등기 비용이 나가고 기간까지 늘어나면 오히려 손해인 경우가 있습니다. 옮길지 말지를 숫자로 정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Note
입력한 대출 금액과 금리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계산이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져, 빚이 얼마나 남았는지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지금 받고 있는 대출의 남은 원금과 금리, 남은 기간을 넣습니다. 대출 앱이나 은행에서 받은 상환 내역서에 적혀 있습니다.
처음 약정한 기간도 넣습니다. 30년으로 빌렸으면 360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남은 기간에 비례하기 때문에 이 값이 필요합니다.

갈아탈 대출의 금리와 기간을 넣습니다. 기간을 늘리면 매달 내는 돈은 줄지만 총 이자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
갚는 방식과 중도상환수수료율을 고릅니다. 수수료율은 대출 약정서에 적혀 있고, 3년이 지났으면 대개 내지 않습니다.
큰 숫자로 나오는 금액이 수수료와 비용까지 뺀 실제 이득입니다. 그 아래 본전 되는 시점은 수수료를 이자 절감으로 되찾는 데 걸리는 기간입니다.

3억원이 남고 20년이 남은 대출을 연 5%에서 3.5%로 갈아타면 이렇게 나옵니다.
남은 원금 300,000,000원
남은 기간 240개월 (처음 약정 360개월)
금리 5% → 3.5%
갚는 방식 원리금균등
중도상환수수료율 0.56%
그 밖의 비용 500,000원
──────────────────────────────────
매달 내는 돈 1,979,867원 → 1,739,879원
총 이자 175,168,132원 → 117,570,997원
중도상환수수료 1,120,000원
──────────────────────────────────
실제로 아끼는 돈 55,977,135원
본전 되는 시점 7개월
1억원을 10년 동안 연 6%로 빌린 경우입니다.
| 갚는 방식 | 첫 달 | 마지막 달 | 총 이자 |
|---|---|---|---|
| 원리금균등 | 1,110,205원 | 1,110,205원 | 33,224,602원 |
| 원금균등 | 1,333,333원 | 837,500원 | 30,250,000원 |
| 만기일시 | 500,000원 | 100,500,000원 | 60,000,000원 |
원금균등은 처음에 많이 내는 대신 총 이자가 가장 적습니다. 만기일시는 매달 부담이 가장 가볍지만 원금이 줄지 않아 이자를 두 배 가까이 냅니다.
금리만 보고 정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3억원을 연 5%로 10년 남은 대출 → 총 이자 8,183만원
같은 돈을 연 4%로 30년 새로 빌림 → 총 이자 2억 1,560만원
금리는 1%p 낮아졌는데 총 이자는 1억 3,377만원 늘어납니다. 매달 내는 돈이 줄어드는 것과 총 이자가 줄어드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계산기는 기간이 늘어나면 그 사실을 따로 알려 줍니다.
2025년 1월 13일부터 실제 든 비용만큼만 받도록 바뀌었습니다.
| 개편 전 | 개편 후 | |
|---|---|---|
|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 평균 1.43% | 0.56% |
| 신용대출 (변동금리) | 0.83% | 0.11% |
그 날짜 이전에 받은 대출은 옛 요율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내 대출이 어느 쪽인지는 약정서나 은행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은행이 대출받은 지 3년이 지나면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 = 남은 원금 × 수수료율 × (남은 기간 ÷ 처음 약정한 기간)
3억원이 남고 처음 30년으로 빌린 대출을 25년 남기고 갚으면, 0.56% 전액이 아니라 그중 25/30만큼인 140만원이 됩니다.
중도상환수수료와 그 밖의 비용을 뺀 값이 큰 숫자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자를 100만원 아꼈어도 수수료가 150만원이면 50만원 손해입니다. 이럴 때는 갈아타기를 미루고, 수수료가 없어지는 3년 뒤에 다시 계산해 보세요.
금리가 고정이라고 보고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변동금리는 6개월이나 1년마다 금리가 바뀌어서 실제 상환액이 달라집니다. 또 은행은 날짜 단위로 이자를 계산하므로 몇백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대출 약정서에 적힌 요율을 넣으세요. 모르겠으면 은행 앱의 대출 상세 화면이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출받은 지 3년이 지났으면 0을 넣으면 됩니다.
아닙니다. 금리 차이가 작거나 남은 기간이 얼마 없으면 아끼는 이자보다 수수료가 더 큽니다. 본전 되는 시점이 남은 기간보다 길게 나오면 갈아타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인지세와 근저당 설정비가 대표적입니다. 대출 금액에 따라 몇십만원에서 백만원대까지 나올 수 있고, 은행이 대신 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갈아탈 은행에 미리 물어보고 그 금액을 넣으세요.
지금 받고 있는 대출을 갚고 조건이 더 좋은 대출로 옮기는 것입니다. 갈아타기라고도 부릅니다.
약속한 기간보다 먼저 대출을 갚을 때 은행에 내는 돈입니다. 남은 기간에 비례해 계산하고, 대개 3년이 지나면 내지 않습니다.
원금과 이자를 합해 매달 같은 금액을 내는 방식입니다. 주택담보대출 대부분이 이 방식이며,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이라고도 씁니다.
중도상환수수료와 등기 비용을 뺀 값을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이자를 100만원 아꼈어도 수수료가 150만원이면 50만원 손해입니다. 또 갈아타며 기간을 늘리면 금리가 낮아져도 총 이자는 늘 수 있습니다. 3억원을 연 5%로 10년 남긴 대출의 총 이자는 8,183만원인데, 연 4%로 30년을 새로 빌리면 2억 1,560만원이 됩니다.
대출 약정서에 적힌 요율을 넣으세요. 2025년 1월 13일부터 실비 기준으로 낮아져서 주택담보대출은 0.56%, 신용대출은 0.11% 안팎입니다. 그 날짜 이전에 받은 대출은 각각 1.43%, 0.83% 수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대출받은 지 3년이 지났으면 대부분 면제이므로 0을 넣으면 됩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돈이 같고 주택담보대출 대부분이 이 방식입니다. 원금균등은 갚는 원금이 같아 처음엔 많이 내고 갈수록 줄며 총 이자가 가장 적습니다.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만 내다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아 부담이 가볍지만 총 이자가 가장 많습니다. 1억원을 10년간 연 6%로 빌리면 총 이자가 각각 3,322만원, 3,025만원, 6,000만원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와 그 밖의 비용을 아끼는 이자로 되찾는 데 걸리는 기간입니다. 7개월로 나왔다면 갈아탄 지 7개월이 지나야 본전이고 그 뒤부터 이득이라는 뜻입니다. 이 기간이 남은 대출 기간보다 길게 나오면 갈아타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남은 기간에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남은 원금 × 요율 × (남은 기간 ÷ 처음 약정한 기간)으로 계산해서, 만기가 가까울수록 수수료가 적어집니다. 3억원을 30년으로 빌리고 25년 남기고 갚으면 0.56% 전액이 아니라 그중 25/30만큼인 140만원이 됩니다.
금리가 끝까지 고정이라고 보고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변동금리는 6개월이나 1년마다 금리가 바뀌어 실제 상환액이 달라집니다. 또 은행은 날짜 단위로 이자를 계산해서 몇백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상품을 비교하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정확한 금액은 은행에서 확인하세요.
마지막 업데이트:
지금 받고 있는 대출
아직 갚지 않은 금액입니다
대출받을 때 정한 전체 기간입니다. 30년이면 360을 넣으세요 — 중도상환수수료 계산에 씁니다
갈아탈 대출
매달 내는 돈이 같습니다. 주택담보대출 대부분이 이 방식입니다
2025년 1월 13일부터 낮아졌습니다. 그 전에 받은 대출이면 1.4% 안팎일 수 있고, 3년이 지났으면 대개 없습니다
인지세·근저당 설정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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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원금 · 금리 · 기간을 채우면 얼마나 아끼는지 나옵니다
2025년 1월 개편 수수료율 기준 · 실제 수수료와 한도는 은행·상품마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