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만들었나요
발표자료에 PDF 사진 변환으로 한 페이지를 그림으로 넣을 일이 자주 있었는데, 화면을 캡처해 붙이면 글자가 죄다 뭉개져서 슬라이드를 띄울 때마다 민망했습니다. 제대로 된 PDF 이미지 변환으로 페이지를 또렷하게 뽑고 싶어서 직접 만들었어요.
PDF의 각 페이지를 그림 파일로 바꿉니다. PNG·JPG·WebP·AVIF를 지원하고, 필요한 페이지만 골라 인쇄용 고화질로도 저장됩니다.
또는 파일을 여기에 끌어다 놓으세요
각 페이지를 PNG·JPG·WebP·AVIF 이미지로 변환합니다
발표자료에 PDF 사진 변환으로 한 페이지를 그림으로 넣을 일이 자주 있었는데, 화면을 캡처해 붙이면 글자가 죄다 뭉개져서 슬라이드를 띄울 때마다 민망했습니다. 제대로 된 PDF 이미지 변환으로 페이지를 또렷하게 뽑고 싶어서 직접 만들었어요.
Note
올린 PDF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PDF JPG 변환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집니다. 다만 여러 장을 ZIP으로 묶을 때와 AVIF로 뽑을 때는 프로그램 조각을 한 번 더 받아오므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PDF JPG 변환 화면 가운데 PDF 파일 선택 버튼을 누르거나, 파일을 그 자리에 끌어다 놓습니다.

페이지 썸네일에서 변환할 페이지를 고르고 형식·화질을 정합니다. JPG·WebP·AVIF를 고르면 품질(기본 92%)도 함께 조절할 수 있습니다. 썸네일 위 전체 선택·전체 해제로 한 번에 켜고 끌 수 있고, 목록 아래 다른 PDF 열기·초기화로 파일을 바꾸거나 비웁니다. 변환 중에는 변환 중... 45% 처럼 진행률이 표시됩니다.
한 장일 때는 이미지로 변환, 두 장 이상일 때는 ZIP으로 변환 버튼을 눌러 내려받습니다. 썸네일 위 다운로드 아이콘을 누르면 그 페이지 한 장만 따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10장짜리 보고서에서 3·5번 페이지만 PNG로 뽑으면 이렇게 나옵니다.
| 넣은 것 | 나온 것 |
|---|---|
보고서.pdf 10장 | 보고서_images.zip — 보고서_p3.png · 보고서_p5.png |
한 장만 골랐다면 ZIP 없이 이미지 파일 하나로 바로 내려받습니다. 파일 이름에는 원본 이름과 페이지 번호가 붙어, 여러 장을 받아도 어느 페이지인지 헷갈리지 않습니다.
썸네일마다 저장 아이콘이 있어 그 페이지 하나만 바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한 페이지를 얼마나 촘촘한 점으로 그릴지 정하는 값입니다. 인쇄에서 말하는 DPI와 같은 뜻입니다.
| 화질 | 기준 | 어울리는 용도 |
|---|---|---|
| 보통 | 72 | 화면으로 보기, 블로그·메신저 첨부 |
| 고화질 | 150 | 문서 인쇄, 발표 자료에 넣기 |
| 초고화질 | 300 | 포스터·현수막 등 대형 출력 |
기본값은 고화질(150) 로, 대부분의 용도에 무난합니다. 숫자가 두 배가 되면 이미지 한 변의 길이도 두 배, 용량은 대략 네 배가 됩니다.
PDF 그대로는 넣기 어려운 곳이 있습니다. PDF JPG 변환을 거쳐 그림 파일로 바꾸면 아래처럼 쓸 수 있습니다.
| 상황 | 이유 |
|---|---|
| 발표 자료에 PDF 한 장 넣기 | 문서를 그림처럼 붙일 수 있습니다 |
| 블로그·SNS에 문서 공유 | PDF보다 이미지가 바로 보입니다 |
| 표지·시안만 따로 뽑기 | 필요한 페이지만 골라 저장 |
| 인쇄소에 시안 전달 | 초고화질로 뽑아 그대로 넘길 수 있습니다 |
| 형식 | 특징 | 이럴 때 |
|---|---|---|
| PNG | 글자·선이 가장 또렷, 용량은 큼 | 계약서·표 등 글자 많은 문서 (기본값) |
| JPG | 용량이 작고 어디서나 열림 | 사진 위주 페이지, 메일 첨부 |
| WebP | JPG보다 가벼우면서 화질 유지 | 웹사이트에 올릴 때 |
| AVIF | 가장 작은 용량 · 변환이 느림 | 용량을 최대한 줄여야 할 때 (급하지 않을 때) |
남에게 보낼 파일이라면 PNG나 JPG가 안전합니다. WebP·AVIF는 오래된 프로그램에서 안 열릴 수 있습니다.
AVIF만 브라우저 기본 기능이 아니라 별도 변환기로 한 장씩 처리합니다. 그래서 다른 형식보다 확실히 느리고, 고르면 화면에도 "AVIF는 압축률이 높은 대신 변환이 다소 느릴 수 있어요"라는 안내가 함께 뜹니다. ZIP으로 여러 장을 받을 때와 AVIF를 고를 때는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 압축 도구와 AVIF 변환기를 그 시점에 받아 오기 때문입니다.
화질을 고화질 이상으로 올려 보세요. 보통(72) 은 화면에서 보기 좋은 정도라, 인쇄하거나 크게 확대하면 흐려 보입니다.
다만 화질을 올릴수록 파일이 커지고 변환 시간도 길어집니다. 페이지가 많다면 필요한 페이지만 골라 뽑는 편이 빠릅니다.
한 장씩 그려서 담기 때문에 장수에 비례해 시간이 늘어나고, 화질이 높을수록 더 걸립니다. 100페이지를 초고화질로 뽑으면 수 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필요한 페이지의 체크만 남기고 나머지는 해제한 뒤 변환하세요. 처음에는 모든 페이지가 선택된 상태입니다.
한 페이지를 몇 개의 점으로 그릴지를 정합니다. 높일수록 확대해도 또렷하지만 파일이 무거워집니다. 화면에서 볼 용도면 보통, 인쇄하거나 크게 쓸 거면 고화질 이상이 적당합니다.
구글과 오픈소스 진영이 만든 비교적 새로운 그림 형식입니다. 같은 화질에서 JPG보다 파일이 작아 웹사이트에 올릴 때 유리합니다. 다만 아주 오래된 프로그램에서는 열리지 않을 수 있어, 남에게 보낼 파일이라면 PNG나 JPG가 안전합니다.
PNG, JPG, WebP, AVIF 네 가지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나 표처럼 글자·선이 또렷해야 하면 PNG(기본값), 사진 위주 페이지이거나 메일로 보낼 거면 JPG, 웹사이트에 올릴 거면 같은 화질에서 더 가벼운 WebP, 용량을 최대한 줄여야 하면 AVIF가 적합합니다. 남에게 보낼 파일이라면 어디서나 열리는 PNG나 JPG가 안전하고, WebP·AVIF는 오래된 프로그램에서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네. 처음에는 모든 페이지가 선택된 상태이며, 필요 없는 페이지의 체크를 해제하고 변환하면 선택한 페이지들이 원본이름_images.zip 하나로 묶여 내려받아집니다. 파일 이름에는 원본 이름과 페이지 번호가 붙어(보고서_p3.png) 어느 페이지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한 장만 선택하면 ZIP 없이 이미지 파일 하나로 받고, 썸네일 위 다운로드 아이콘을 누르면 그 페이지만 따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해상도를 보통(72)·고화질(150)·초고화질(300)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화면으로 볼 용도면 보통, 문서 인쇄나 발표 자료 삽입은 고화질, 포스터·현수막 같은 대형 출력은 초고화질이 적합합니다. 기본값은 고화질이라 대부분의 용도에 무난합니다. 숫자가 두 배가 되면 이미지 한 변의 길이도 두 배, 용량은 대략 네 배가 되고 변환 시간도 늘어나므로 필요한 만큼만 올리세요.
PDF는 브라우저 안에서 직접 그려져 이미지로 바뀌며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계약서나 사내 문서처럼 민감한 PDF도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여러 장을 ZIP으로 묶을 때와 AVIF로 뽑을 때는 프로그램 조각을 한 번 더 받아오므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화질이 보통(72)으로 되어 있으면 화면에서 보기 좋은 정도라 인쇄하거나 확대했을 때 흐려 보입니다. 고화질(150) 이상으로 올리고, 형식도 PNG로 바꾸면 글자 가장자리가 훨씬 선명해집니다. 반대로 원본 PDF 자체가 저해상도로 스캔된 문서라면 화질을 올려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때는 원본을 다시 스캔하거나, 글자 내용만 필요하다면 PDF 텍스트 추출 도구를 쓰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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