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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 퀴즈

150문제 중 10문제를 뽑아 사지선다로 풉니다.

진행 방법

  1. 1문제가 하나씩 나옵니다. 보기 넷 중 하나를 고르세요.
  2. 2고르면 바로 정답과 풀이가 나옵니다. 틀려도 다음 문제로 넘어갑니다.
  3. 3열 문제를 풀면 몇 개를 맞혔는지와 틀린 문제가 함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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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문제 중 10문제가 나옵니다

한 판은 열 문제입니다. 문제집에는 150문제가 들어 있어서, 열다섯 판을 해야 한 바퀴가 돕니다.

열다섯 판을 이어서 할 때까지 같은 문제가 두 번 나오지 않습니다. 판마다 아무렇게나 뽑으면 두 번째 판에 아까 본 문제가 섞이기 쉬운데, 여기서는 150문제를 한 바퀴 다 돌기 전에는 본 문제를 다시 내지 않습니다.

넌센스 퀴즈 화면 — 가운데 문제가 크게 뜨고 아래에 보기 넷이 놓여 있으며, 답을 고른 뒤 정답과 그 이유가 함께 보이는 모습

비슷한 문제만 몰리지 않게 뽑습니다

문제는 다섯 갈래입니다. 같은 말인데 뜻이 둘인 것, 글자를 뒤집거나 붙이는 것, 소리 내어 읽어야 웃긴 것, 낱말 안에 다른 뜻이 숨은 것, 잠깐 생각해야 풀리는 수수께끼입니다.

문제를 그냥 섞어 앞의 열 개를 쓰면 '눈은 눈인데' 같은 형태가 한 판에 여러 개 몰릴 수 있습니다. 문제 전체가 150개여도 한 판에 비슷한 문제가 몰리면 모두 같은 유형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갈래가 한 판에 세 문제를 넘지 않도록 나눕니다.

그래서 어느 판이든 적어도 네 갈래가 섞여 나옵니다.

고르는 순간 답이 나옵니다

보기를 하나 고르면 그 자리에서 정답이 표시되고, 왜 그게 답인지 한 줄이 함께 나옵니다. 틀렸어도 다음 문제로 넘어갑니다.

열 문제를 다 푼 뒤 한꺼번에 알려 주는 방식이 아닙니다. 문제마다 답을 고른 직후 정답과 풀이를 확인할 수 있어, 방금 푼 문제와 풀이를 바로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채점은 맞힌 개수 하나입니다

열 문제 중 몇 개를 맞혔는지만 셉니다. 시간을 재지 않고, 틀린 문제에 벌점을 주지도 않습니다.

열 개를 다 맞혔을 때만 결과에 딱지가 하나 붙습니다. 몇 개를 맞혔는지는 숫자로 이미 알 수 있어서, 잘했다거나 아쉽다는 말은 따로 붙이지 않습니다.

틀린 문제는 결과에 모여 있습니다

결과 화면에 틀린 문제만 따로 모입니다. 문제와 정답, 내가 골랐던 답, 그리고 왜 그게 답인지가 한 덩어리로 붙어 있습니다.

넌센스 퀴즈는 답만큼 말장난이 성립하는 이유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물고기'의 반대말이 '불고기'라는 답에는 '물'과 '불'의 대비가 쓰였습니다. 그래서 150문제 모두에 풀이를 한 줄씩 달았습니다.

문제는 어디서 가져왔나

어느 문제집을 옮겨 오지 않았습니다. 오래전부터 입에서 입으로 돌아다니던 말놀이와 새로 지은 것을 섞어 다시 썼습니다.

답이 여럿으로 알려진 문제는 넣지 않거나, 가장 널리 쓰이는 답 하나만 남겼습니다. 사지선다에서는 답이 둘이면 고른 사람이 억울해지기 때문입니다.

보기 셋도 아무 낱말이나 넣지 않았습니다. "감은 감인데 먹지 못하는 감" 의 나머지 보기는 홍시, 곶감, 단감입니다. 전부 진짜 먹는 감이라, 먹는 감을 고르면 틀리게 됩니다. 보기가 엉뚱하면 문제를 안 읽고도 답이 보입니다.

링크를 보내면 같은 열 문제가 갑니다

결과 화면에서 '같은 문제 링크 복사'를 눌러 링크를 보내면, 받은 사람 화면에 같은 열 문제가 같은 순서로 뜹니다. 보기 넷의 순서까지 같습니다.

점수는 함께 가지 않습니다. 받은 사람은 자기가 직접 풀어야 하고, 그래야 몇 개를 맞혔는지 견줄 수 있습니다. 링크 안에는 어떤 문제가 나왔는지만 들어 있어서 이름 같은 것은 담기지 않습니다.

난센스 퀴즈·말장난 퀴즈라고도 부릅니다

부르는 이름이 여럿입니다. 난센스 퀴즈라고 쓰기도 하고, 넌센스 퀴즈 모음이나 어린이 퀴즈라는 말로 찾기도 합니다. 영어 nonsense 를 그대로 읽은 말이라 표기가 갈릴 뿐 같은 놀이입니다.

모음을 찾아 들어왔다면 여기 150문제가 그 모음입니다. 다만 한 자리에 다 펼쳐 두지 않고 열 문제씩 뽑아서 냅니다. 문제와 답이 나란히 적힌 목록으로 읽으면 눈이 먼저 답으로 가서, 맞혀 보는 일이 아예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상식 퀴즈와 달리, 배경지식보다 낱말의 소리와 여러 뜻을 떠올려 푸는 문제가 중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늘 문제는 언제 바뀌나요?

한국 시간 자정에 바뀝니다. 그날 처음 뜨는 열 문제는 누구에게나 같아서, 같은 날 푼 사람끼리 점수를 견줄 수 있습니다. 다시 하기를 누르면 오늘 문제가 아닌 다음 열 문제로 넘어갑니다.

문제가 몇 개나 있나요?

150개입니다. 한 판에 열 문제씩 나옵니다.

매번 같은 문제가 나오나요?

'다시 하기'로 이어 푸는 동안에는 열다섯 판을 마칠 때까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오지 않습니다. 창을 닫았다가 열면 오늘 문제부터 다시 시작하므로, 앞서 본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비슷한 문제만 몰려 나오지는 않나요?

한 갈래가 한 판에 세 문제를 넘지 못하게 나눕니다. 그래서 어느 판을 열어도 적어도 네 갈래가 섞여 나옵니다.

틀리면 다시 풀 수 있나요?

같은 문제에서 답을 다시 고를 수는 없습니다. 보기를 고르는 순간 정답과 풀이가 표시되며, 틀려도 다음 문제로 넘어갑니다. 틀린 문제는 결과 화면에서 정답, 고른 답, 풀이와 함께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답이 이해가 안 가는데요

보기를 고르면 왜 그게 답인지 한 줄이 바로 나옵니다. 결과 화면의 틀린 문제 목록에도 같은 설명이 붙습니다.

링크를 보내면 상대도 같은 문제를 푸나요?

같은 열 문제를 같은 순서로 풉니다. 보기 순서까지 같습니다. 점수는 함께 가지 않아서 상대가 직접 풀어야 합니다.

문제는 어디서 가져왔나요?

어느 문제집을 옮겨 오지 않았습니다. 오래전부터 말로 돌아다니던 것과 새로 지은 것을 섞어 다시 썼고, 답이 여럿으로 알려진 문제는 가장 널리 쓰이는 쪽만 남겼습니다.

점수가 어디 저장되나요?

그날 오늘의 문제를 끝냈을 때만 점수와 며칠째 이어서 풀었는지가 이 브라우저에 남습니다. 맞힌 개수는 이름 없이 방문 통계에만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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