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가 말하는 것은 딱 하나입니다
줄 옆에 3 2 라고 적혀 있으면, 그 줄에 칠할 칸이 3개 이어지고, 한 칸 이상 띄운 뒤에 2개가 이어진다는 뜻입니다.
말해 주지 않는 것도 분명합니다. 어디서부터 칠하는지, 사이를 몇 칸 띄우는지는 안 알려 줍니다. 그걸 가로줄과 세로줄을 겹쳐 보면서 좁혀 나가는 것이 이 놀이의 전부입니다.

네모로직, 픽크로스, 노노그램
같은 놀이를 부르는 말이 여럿입니다. 노노그램이라고도 하고 네모로직이라고도 하며, 픽크로스라고도 부릅니다.
찍어야 풀리는 판은 넣지 않았습니다
아무 그림이나 숫자로 바꿔 내놓으면 숫자만으로는 어느 쪽인지 알 수 없는 판이 나옵니다. 그런 판은 마지막에 찍어야 하고, 찍어서 맞히는 판은 논리 놀이가 아닙니다.
아무렇게나 칠한 그림을 숫자로 바꾸면 5칸 판은 열에 하나둘, 10칸 판은 열에 셋꼴로 찍어야 풀리는 판이 나옵니다.
여기 담긴 그림은 모두 가로줄과 세로줄을 번갈아 보면서 그 줄의 숫자만으로 확실히 정해지는 칸을 채워 나가면 끝까지 풀립니다. 스도쿠에서 답이 하나뿐인 판만 내보내는 것과 같은 잣대입니다.
첫 판에 무엇을 누르나
판 크기를 고르고 아무 칸이나 누르면 칠해집니다. 시계는 첫 칸을 누를 때부터 돕니다.
위에 칠하기 와 ×표 가 있습니다. ×표는 "여기는 비는 칸" 이라는 내 표시입니다. 안 써도 판은 끝나지만, 비는 자리를 표시해 두면 남은 칸이 눈에 들어와 훨씬 수월합니다.
PC에서는 오른쪽 클릭으로 바로 ×표를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