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판은 모두에게 같습니다
들어오면 그날의 판이 먼저 뜹니다. 한국 시간으로 자정에 바뀌고, 같은 날 열면 누구나 같은 격자를 풉니다.
열 때마다 새 판이 나오게 할 수도 있었지만 그러면 어제와 견줄 것이 없습니다. 몇 초에 풀었는지, 첫 글자를 몇 번 봤는지가 다른 사람의 숫자와 나란히 놓여야 말이 됩니다.
다른 판을 풀고 싶으면 새 판 을 누릅니다. 쉬움과 보통 중에서 낱말 수도 고를 수 있습니다.
낱말 전체를 한 칸에 적습니다
칸을 누르면 그 자리의 단서와 글자 수가 아래에 뜹니다. 거기에 낱말 전체를 적고 확인을 누릅니다. 맞으면 격자에 글자가 박히고 다음 낱말로 넘어갑니다.
칸마다 한 글자씩 받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한글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한글은 한 글자를 만드는 데 자판을 두세 번 눌러야 해서, 칸마다 한 글자만 받으면 글자를 조합하는 도중에 칸이 넘어가 버립니다. 휴대폰 자판에서 특히 심합니다.
가로와 세로가 겹치는 칸을 누르면 누를 때마다 두 낱말을 번갈아 고릅니다. 아래 단서 목록에서 바로 골라도 됩니다.

낱말은 334개입니다
초성 퀴즈의 240개와 순우리말 퀴즈의 120개에서 두 글자부터 네 글자까지만 가려 모았습니다. 두 곳에 겹치는 말은 하나만 씁니다.
한 글자짜리는 뺐습니다. 다른 낱말과 엇갈릴 자리가 없어 격자에 안 들어갑니다. 다섯 글자가 넘는 말도 뺐는데, 열한 칸 격자에서 한 낱말이 판을 가로질러 버립니다.
뜻 안에 답이 들어 있는 말도 뺐습니다. 초성 퀴즈에서는 자음을 같이 보여 주기 때문에 뜻에 답의 일부가 들어가도 문제가 됐지만, 여기서는 단서만 보고 맞혀야 해서 그대로 답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