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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말풀이

가로세로로 걸린 낱말을 단서만 보고 채웁니다.

진행 방법

  1. 1칸이나 아래 단서를 누르면 그 자리의 단서와 글자 수가 나옵니다.
  2. 2낱말 전체를 입력칸에 적고 확인을 누릅니다. 맞으면 격자에 글자가 박힙니다.
  3. 3막히면 첫 글자 보기로 한 칸을 엽니다. 다 채우면 걸린 시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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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판은 모두에게 같습니다

들어오면 그날의 판이 먼저 뜹니다. 한국 시간으로 자정에 바뀌고, 같은 날 열면 누구나 같은 격자를 풉니다.

열 때마다 새 판이 나오게 할 수도 있었지만 그러면 어제와 견줄 것이 없습니다. 몇 초에 풀었는지, 첫 글자를 몇 번 봤는지가 다른 사람의 숫자와 나란히 놓여야 말이 됩니다.

다른 판을 풀고 싶으면 새 판 을 누릅니다. 쉬움과 보통 중에서 낱말 수도 고를 수 있습니다.

낱말 전체를 한 칸에 적습니다

칸을 누르면 그 자리의 단서와 글자 수가 아래에 뜹니다. 거기에 낱말 전체를 적고 확인을 누릅니다. 맞으면 격자에 글자가 박히고 다음 낱말로 넘어갑니다.

칸마다 한 글자씩 받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한글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한글은 한 글자를 만드는 데 자판을 두세 번 눌러야 해서, 칸마다 한 글자만 받으면 글자를 조합하는 도중에 칸이 넘어가 버립니다. 휴대폰 자판에서 특히 심합니다.

가로와 세로가 겹치는 칸을 누르면 누를 때마다 두 낱말을 번갈아 고릅니다. 아래 단서 목록에서 바로 골라도 됩니다.

십자말풀이 화면 — 가운데 격자에 가로세로로 걸린 칸이 놓여 있고 시작하는 칸마다 작은 번호가 붙어 있다. 아래에는 고른 자리의 단서와 낱말을 적는 칸, 그 밑에 가로 단서와 세로 단서 목록이 나란히 놓여 있다

낱말은 334개입니다

초성 퀴즈의 240개와 순우리말 퀴즈의 120개에서 두 글자부터 네 글자까지만 가려 모았습니다. 두 곳에 겹치는 말은 하나만 씁니다.

한 글자짜리는 뺐습니다. 다른 낱말에 걸 자리가 없어 격자에 안 들어갑니다. 다섯 글자가 넘는 말도 뺐는데, 열한 칸 격자에서 한 낱말이 판을 가로질러 버립니다.

뜻 안에 답이 들어 있는 말도 뺐습니다. 초성 퀴즈에서는 자음을 같이 보여 주기 때문에 뜻에 답의 일부가 들어가도 문제가 됐지만, 여기서는 단서만 보고 맞혀야 해서 그대로 답이 보입니다.

막히면 이웃한 낱말부터

낱말 퀴즈를 혼자 떼어 놓고 보면 어려운 단서가 있습니다. 그런데 십자말풀이는 낱말이 서로 걸려 있어서, 옆이나 아래 낱말을 먼저 맞히면 글자가 채워지고 갑자기 쉬워집니다.

그래서 한 자리를 오래 붙들고 있는 것보다 풀리는 것부터 푸는 편이 빠릅니다. 두 글자짜리가 대개 가장 만만합니다.

첫 글자 보기 를 누르면 그 낱말의 첫 칸 하나만 열립니다. 나머지는 그대로라 직접 맞혀야 합니다. 끝난 화면에 첫 글자를 본 낱말이 몇 개인지 함께 나오므로, 안 보고 푼 판과 구별됩니다.

판이 얼마나 다른지 세어 봤습니다

낱말 퍼즐은 같은 문제가 또 나오면 그 자리에서 그만두게 됩니다. 그래서 60판을 이어서 돌려 겹침을 셌습니다. 바로 앞 판과 겹치는 낱말이 열 개 중 평균 0.44개였고, 60판을 도는 동안 낱말 334개 중 223개가 쓰였습니다.

격자 크기도 판마다 다릅니다. 미리 그려 둔 판에서 꺼내 오는 것이 아니라 낱말이 걸리는 대로 테두리가 정해지기 때문에, 길쭉한 판이 나오기도 하고 네모진 판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어서 푼 날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오늘의 판을 다 풀면 며칠 이어서 풀었는지가 결과에 나옵니다. 하루라도 건너뛰면 1부터 다시 셉니다.

이 숫자는 지금 쓰는 브라우저에만 남습니다. 유틸집에는 저장하는 곳이 없어서 다른 기기에서 열면 0부터 시작하고, 순위표도 만들 수 없습니다. 대신 서버로 나가는 것도 없습니다.

판 번호는 링크에 실립니다. 오늘의 판을 그대로 보내면 받은 쪽도 그날 판을 풀게 되고, 새 판 으로 짠 판을 보내면 그 판이 뜹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늘의 판은 언제 바뀌나요?

한국 시간으로 자정에 바뀝니다. 기기 시간대가 아니라 한국 시간으로 세기 때문에 해외에서 열어도 국내와 같은 판이 나옵니다.

낱말이 몇 개인가요?

334개입니다. 초성 퀴즈의 240개와 순우리말 퀴즈의 120개에서 두 글자에서 네 글자까지만 가려 모았고, 두 곳에 겹치는 말은 하나만 씁니다.

같은 판이 또 나오나요?

판을 미리 그려 두지 않고 그때그때 짜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60판을 이어서 돌려 보니 바로 앞 판과 겹치는 낱말이 열 개 중 평균 0.44개였습니다.

낱말 수를 고를 수 있나요?

쉬움 6낱말과 보통 10낱말 두 가지입니다. 격자 한 변은 쉬움이 세 칸에서 여덟 칸, 보통이 네 칸에서 열한 칸까지 나옵니다.

칸마다 한 글자씩 적을 수는 없나요?

한글 자판 때문입니다. 글자 하나를 자판 두세 번으로 만드는데, 한 글자만 받는 칸은 그 도중에 다음 칸으로 넘어가 버립니다.

첫 글자 보기를 누르면 어떻게 되나요?

그 낱말의 첫 칸 하나만 열립니다. 나머지 칸은 그대로라 직접 맞혀야 합니다. 끝난 화면에 첫 글자를 본 낱말이 몇 개인지 함께 나옵니다.

이어서 푼 날 수는 어디에 남나요?

지금 쓰는 브라우저에만 남습니다. 유틸집에는 저장하는 곳이 없어서 다른 기기에서 열면 0부터 셉니다. 하루라도 건너뛰면 1부터 다시 셉니다.

링크로 같은 판을 보낼 수 있나요?

링크를 복사해 보내면 받은 쪽에 같은 격자가 뜹니다. 채운 글자는 실려 가지 않아서 상대가 직접 풀어야 합니다.

단서가 너무 어렵습니다

낱말이 가로세로로 걸려 있어서 이웃한 낱말을 먼저 맞히면 글자가 채워지고 쉬워집니다. 단서만으로 안 풀릴 때는 걸려 있는 쪽부터 푸는 것이 빠릅니다.

이런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