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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 먹지

몇 가지만 고르면 오늘 점심을 정해 줍니다. 후보를 안 적어도 됩니다.

이렇게 하세요

  1. 1국물·면·온도처럼 지금 당기는 쪽을 고르세요.
  2. 2고를 때마다 후보가 좁혀지고, 충분히 좁혀지면 바로 결과가 나옵니다.
  3. 3마음에 안 들면 다른 거 보기를 눌러 비슷한 후보로 바꿀 수 있어요.

몇 가지만 고르면 오늘 점심이 정해집니다. 후보는 안 적어도 돼요.

이런 것도 정해드려요

못 정하겠는 게 또 있다면

  • 팀 회식 메뉴
  • 야식 뭐 시킬지
  • 주말 브런치
  • 퇴근 후 한 잔
  • 혼밥 메뉴

메뉴 정할 때 다들 겪는 일

  • '아무거나' 는 답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걸 씁니다.
  • 나온 메뉴에 '음…' 하면 이미 그게 먹기 싫은 겁니다.
  • '다른 거 보기' 는 세 번까지가 사회적 합의입니다.

정했다고 통보하기

물어보면 또 아무거나라고 할 겁니다

'아무거나' 를 없애려고 만들었습니다

점심 메뉴 룰렛은 이미 많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아무거나" 라고 답하죠. 룰렛은 후보를 내가 적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작 막힌 지점이 "뭘 후보에 넣지" 인데, 그걸 다시 물어보는 셈입니다.

그래서 이건 반대로 만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안 적어도 시작됩니다. 국물 있는 거? 처럼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아무거나" 라고 말하는 사람도 예/아니오는 고릅니다.

국물 → 면 → 온도 → 매운맛 → 고기 → 가격 → 양 순으로 묻습니다. 앞쪽 질문일수록 후보를 크게 가르기 때문에, 일곱 개를 다 묻는 일은 드물고 보통 다섯 번쯤이면 끝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후보를 정말 안 적어도 되나요?

네. 질문에 답만 하면 됩니다. 메뉴 목록은 이미 안에 들어 있습니다.

질문이 일곱 개라더니 다섯 번만에 끝나던데요?

후보가 충분히 좁혀지면 거기서 멈춥니다. 끝까지 묻는 건 빨리 정하려고 들어온 사람에게 고문이니까요. 보통 네다섯 번이면 끝납니다.

조건에 딱 맞는 메뉴가 없으면요?

마지막 조건을 느슨하게 봅니다. 없습니다 로 끝나지 않습니다. 점심을 정하러 왔는데 빈손으로 보내면 실패니까요.

메뉴는 어떻게 골랐나요?

한국 직장인이 점심에 실제로 먹는 것 위주입니다. 삼겹살이나 회처럼 점심에 잘 안 먹는 건 뺐습니다.

다른 거 보기는 몇 번까지 되나요?

기술적으로는 무제한, 사회적으로는 세 번까지입니다.

계속 눌러도 같은 메뉴만 나와요

후보가 두어 개까지 좁혀진 겁니다. 처음부터 를 눌러 조건을 다르게 답해 보세요.

결과가 저장되나요?

안 됩니다. 새로고침하면 처음부터입니다. 고른 내용도 아무 데도 안 보냅니다.

이런 것도 있어요

#점심메뉴추천#메뉴고르기#오늘뭐먹지#메뉴추천#점심추천